본문 바로가기
세상을 이롭게 단군세상 세상을 이롭게 단군세상

“다시 6만원 대로!?” HLB 승인, FDA 신약으로 다시 6만원대로 올라갈까?

읽는 시간 약 4분 조회 3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 가을날 인사드려요.

그동안 속앓이 정말 심했던 주주분들, 어제와 오늘 아침 주식 창 열어보시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거나 가슴 벅차오르지 않으셨나요? 끝없는 인내의 시간 속에서 드디어 터져 나온 낭보에 저 역시 출근길에 차트를 켜놓고 한동안 멍하니 쳐다봤답니다.

과연 이번 모멘텀을 발판 삼아 예전의 영광이었던 6만 원대 고지를 탈환할 수 있을지, 직접 겪은 투자 후기와 함께 솔직한 생각을 정리해 볼게요.

image 333

드디어 터진 HLB 승인, 기나긴 인내 끝에 찾아온 상한가

HLB 승인 소식은 오랜 기간 버텨온 주주들에게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 같은 기적이었습니다.

지난 몇 달간 지루한 박스권과 연이은 보완 요구 소식으로 3만 원대 초반까지 밀려났을 때, 솔직히 ‘여기서 손절해야 하나’ 수없이 갈등했거든요. 그런데 미국 FDA에서 항암 신약 허가 낭보가 전해지며 단숨에 가격제한폭(상한가)인 3만 9,7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던 역사를 알기에, 장 초반 상한가 잔량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요.

담관암 신약 허가 쾌거와 간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시너지

이번 성과는 단순한 단발성 이슈를 넘어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를 기다리셨겠지만, 이번에 물꼬를 튼 담관암 치료제의 허가는 미국 시장 진입의 결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실제로 글로벌 빅파마의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FDA 문턱을 공식적으로 넘었다는 사실 자체가 기업 가치의 상향(리레이팅)을 이끌어내고 있죠.

이어서 진행될 간암 파이프라인 심사까지 긍정적인 탄력을 받는다면, 이번 HLB 승인 모멘텀은 하방 지지선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image 330

다시 6만원대로 갈 수 있을까? 냉정하게 짚어보는 주가 전망

기술적 분석과 수급 환경을 종합해보면, 전고점인 6만 원대 안착은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물론 상한가 이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나 전환사채, 공매도 잔고 등 소화해야 할 매물대가 남아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HLB 승인을 계기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고, 실질적인 글로벌 판매 매출이 가시화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차트상에서도 4만 원대 저항 구간을 강한 거래량으로 뚫어낸다면, 과거 매물대가 얇은 5만 원 중반을 거쳐 6만 원대 회복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image 331

경험으로 배운 바이오주 대응 전략, 감정보다 원칙 지키기

바이오 섹터 투자는 언제나 높은 기대감과 변동성이 공존하므로, 분할 익절과 비중 관리가 필수입니다.

저 역시 지난 상승 파동 때 무리하게 추격 매수했다가 큰 손실을 경험해 보았기에, 이번 반등장에서는 절대 욕심부리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번 HLB 승인 효과로 주가가 강하게 오를 때마다 일정 비중은 원금을 회수하고, 남은 물량으로 6만 원 돌파를 편안하게 지켜보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오랜 기간 기다림의 무게를 견뎌내신 모든 투자자분께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모두 현명한 대응으로 기분 좋은 수익 거두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image 332
betterworld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